위성환 작가는 미디어아트와 사진으로 현대 사회가 지닌 모순과 부조리를 풍자적으로 해석하고 그것을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한다. 존재하는 모든 관계와 경계선 , 한계에 대한 월담이 관심사인 작가는 베르사이유 보자르 출신으로 11년째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아트북에서 ‘Ofr. Paris’의 디렉터 알렉상드르 튀미렐( Alexandre Thumerelle)이 역대 협업한 171명 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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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환 작가는 미디어아트와 사진으로 현대 사회가 지닌 모순과 부조리를 풍자적으로 해석하고 그것을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한다. 존재하는 모든 관계와 경계선 , 한계에 대한 월담이 관심사인 작가는 베르사이유 보자르 출신으로 11년째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아트북에서 ‘Ofr. Paris’의 디렉터 알렉상드르 튀미렐( Alexandre Thumerelle)이 역대 협업한 171명 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