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1T 이즈잇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의 떠오르는 신예, 강영민 디자이너는 2020년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콜레보레이션과 이후 이어진 해외 유명 셀럽들의 공개적인 관심으로 한국 디자인씬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가구나 예술로 재탄생 시키고 있으며, 대량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소재인 PLATUBO 플라투보의 개발로도 이어진 그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스트릿적인 감각은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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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1T 이즈잇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의 떠오르는 신예, 강영민 디자이너는 2020년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콜레보레이션과 이후 이어진 해외 유명 셀럽들의 공개적인 관심으로 한국 디자인씬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가구나 예술로 재탄생 시키고 있으며, 대량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소재인 PLATUBO 플라투보의 개발로도 이어진 그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스트릿적인 감각은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